[LIVE]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2차 경선 합동토론회/2026년 4월 3일(금)/K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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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할 세대 (핵심 답변)

토론회에서 전현희 후보는 특정 세대만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체적 돌봄을 강조하면서도,
그중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변했습니다.

  • 지원 방향: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 주택, 기본 대출, 기본 소득을 제공하여
    삶의 기반을 마련함.

  • 해결 방법: '서울윤슬(공공임대)' 및 반값 아파트 10만 호 공급.

  • 사회적 효과: 청년 자녀의 주거 부담이 줄어들면 4050 부모 세대도
    노후 설계에 집중할 수 있는 연대적 효과가 발생함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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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후보별 핵심 기조 및 마무리 발언

각 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오세훈 시장을 이길 '필승 카드'임을 강조했습니다.

후보핵심 슬로건 및 기조마무리 발언 요약
전현희**'기본 서울'**과
검증된 도덕성
강남에서 승리해 본 유일한 후보,
준비된 진짜 필승 후보
박주민**'내란 종식'**과
시민 열망 실현
치열한 검증을 통과한 실력파,
오세훈의 허울을 걷어낼 적임자
정원호'시민을 위한 돌다리' 행정민주당 원팀 강조,
오세훈을 이길 유일한 행정 전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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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주요 정책 현안 토론

2.1. 부동산 및 주거 대책

  • 전현희: 반값 아파트 10만 호 공급. 토지 임대부 방식을 활용해
    강남·마곡 수준의 성공 사례 확산.

  • 박주민: 토지 임대부 아파트 도입 동의.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해
    특별 회계를 1조 원 규모로 확대하고 강북 철도망에 대대적 투자.

  • 정원호: 임기 내 청년 주택 23,000호를 포함한 공공 임대 14만 호 공급.
    동북권·서북권 업무 지구 조성을 통한 직주근접 실현.

2.2. 민생 경제 및 일자리

  • 물가 대책: 공공 도매 법인 설립을 통해 유통 단계를 간소화하고
   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후보 간 공감대 형성.

  • 산업 클러스터: * 정원호: 청량리·왕십리(동북권), 신
    촌·홍대(서북권) 업무 지구 및 4대 특구(바이오, AI 등) 조성.

    • 전현희: 성동구 부지를 활용한 모빌리티 신산업
      혁신 클러스터
      (UAM, 자율주행 등) 구축.

    • 박주민: 바이오헬스(창동), 문화 콘텐츠(상암) 등
      권역별 클러스터 세분화.

2.3. 환경 및 대중교통

  • 쓰레기 문제: 세 후보 모두 **'발생량 감축'**과 '서울 자체 처리(쓰레기 독립)'
    원칙에 동의했으나, 박주민 후보는 과도기적 대책으로 4자 협의체 운영을 강조함.

  • 교통 패스: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통합한 '코리아 서울 K패스' 도입에
    전현희·정원호 후보가 찬성 의견을 보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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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후보 간 날선 검증 (쟁점 사항)

  • 성동구 '성공 버스' 논란: 전현희 후보는 법 위반 및 예산 낭비를 지적하며
    '선심성 행정'이라 비판했고, 정원호 후보는 주민 만족도가 높은 '교통 복지
    모델'이라고 반박했습니다.

  • 4050 세대 소외: 박주민 후보는 타 후보들이 청년/어르신에 집중할 때,
    부모 부양과 자녀 돌봄에 치이는 **4050 '이중 돌봄 세대'**에 대한 정책이
    가장 시급하다고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.

  • 정책 구체성: 박주민 후보는 정원호 후보의 업무 지구 계획에 대해 오피스
    과잉 공급 우려 및 전력 공급 대책의 미흡함을 지적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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